여주 효종대왕릉 왕의숲길을 걷고있어요

2020. 10. 8. 07:00카테고리 없음

여주 왕의 숲길을 따라 효종대왕릉으로 향합니다, 이 길을 따라 많은 임금님들께서 행차햐셨다고하니

저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정말푸르르네요.

여주 왕의숲길 효종대왕릉개방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시간은 꼭 엄수해야 되겠지요.

여주 왕의숲길 나무들이 정말 멋있어요, 휘어진 것은 휘어진 대로 멋있고 곱게뻣은나무는 나무대로 멋지네요.

여주 왕의숲길 효종대왕릉으로 가는길 긴급신고 및 구조요청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었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를하였네요,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네요.

여주 효종대왕릉 왕의숲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햇살이 간간이 들어오는 것이 너무 좋아요, 덥지도 않고 너무 좋네요.

여주 효종대왕릉 왕의숲길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어요.

여주 효종대왕릉 입구에 도착하니 사진 한 장이 예전 모습을 알려주네요, 예전 모습은 지금은 아마도 아니겠죠.

눈 덮인 여주 효종대왕릉은 전경사진이네요, 겨울에 오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운무가 끼어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이네요.

효종대왕릉 홍살문을 지나고 있어요.

 

 

 

효종대왕릉 재실을 지나고 있어요.

효종대왕를 재실 전경입니다, 고풍스러운 것이 아름답네요.

예전 모습 은행나무이네요, 이제는 불 수 없다고 하니 아쉽네요.

가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낙엽과 함께 다시 와야 되겠어요.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너무 멋있어요.

사진들이 너무 멋있어 그냥지니칠수가없어 계속 담아두고있어요.

오늘 효종대왕릉을 걷고 있어요. 햇살 따사로운 가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