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4. 07:02ㆍ카테고리 없음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추워진 날씨 관계로 따끈한 추어탕이 더욱 먹고 싶어 지네요. 장호원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갑니다. 여주와 장호원 경계에있는 나만의맛집 여주 한추어탕 정말 맛있어요, 그럼 여주 한추어탕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매주월요일을 휴무입니다.영업시간은 오전10:30분부터 오후 20:30분까지입니다.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이런 가격에 추어탕을 먹기란 쉽지 않지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자리에앉자마 반찬을 내어주십니다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간 추어탕으로 주문을 합니다, 김치 , 깍두기 얼마나 맛이 있던지 깍두기 정말 예술입니다.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콩나물무침 아삭함이아직입안에 남아있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추어탕에 들어갈 소면도 이렇게 많이 주세요, 오늘 배 터질 것 같네요.
여주 한추어탕 오늘의 밥도둑이네요, 따듯한 밥 위에 올려 쓱싹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어 계속 먹고 있더라고요. 추어탕은 어쩌려고요.
부추도 많이 주셔서 추어탕에 전부 털어 넣었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역시 돌솥밥 말이 필요 없습니다, 돌솥밥 그냥 진리지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드디어 추어탕이 나왔네요, 김이 모락 몰락 올라서 잘 안 보이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보글보글 끓고 있어 잠시 기다리 기로 합니다, 뚝배기에서 계속해서 끓고 있어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돌솥밥이 맛있게 되었어요, 한입 너무 맛있어요, 이제 빈 그릇에 덜어 놓고 숭늉을 만들어 먹을 차례입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주어 마무리로 먹을 거예요.
여주 한추어탕 부추를 가득 넣어 추어탕의 맛을 한층 더 증폭시킵니다, 부추와 어우러져 더욱 맛있어요. 부추의 성분이 따듯함이지 않나요, 추어탕과 너무 잘 어울려요.
여주 한추어탕 밥도둑입니다,굴젓이라고사장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계속해서 굴젓에먹고있고있어요,추어탕은 어찌할꼬.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추어탕을 먹을 시간이네요, 부추와 함께 한입 쏙. 추어탕 국물과부추 너무 잘 어울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소면을넣어먹를 시간이네요. 먹을게 너무 많아서 배가 너무 부른데도 계속해서 먹고 있어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소면과 함께 한입 너무 맛있어요, 입안에서 맛있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 맛집 밥도둑 굴젓 추어탕과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집에 가져갈 수도 없고 이거 참 곤란하네요.
맛있는 깍두기와 한입 너무 맛있어 어떡하지요.
벌써 그릇이 비워졌어요, 어느새 빈그릇이라니 아쉽네요.
여주 한추어탕 아직 먹을게 더 있었군요,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 놓은 누룽지.
싹싹글어서 다 먹었다는 사실 ,너무 맛있어 솥을 들고 먹으려고 하네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이렇게 원산지 표시도 정확하게 되어 있어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주방도 깨끗하지요.
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맛있게먹고갑니다,가격은 7.000원 이정도면 저렴한거아니가요,여주 한추어탕 나만의맛집 잘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