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명성황후생가 명성황후기념관 관람하고왔어요

2020. 11. 14. 07:05카테고리 없음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어느분이 쓰셨는지 글씨가 너무 힘이 있어 보기 좋네요.

여주 명성황후생가 방문 전 먼저 명성황후기념관부터 관람하기로합니다,여주 명성황후기념관 안내표지판에 따라 움직이고 있어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으로 발길을 옮기던 중 비석을 하나 발견하는데요, 이 비석은 하마비라고 한다 하네요.

이 비석 앞을 지날 때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말에서 내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비석 표면은 6.25 전쟁의 총탄으로 훼손됐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앞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어요, 여러 사람이 잉어 밥을 주어서인지 잉어들이 사람이 나타나면 이렇게 모여들고 있어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으로 향하는 길에 명성황후 추모비가 세워져 있어요.

이제 여주 명성황후기념관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으로입장하시면 먼저 명성황후초상화가이렇게 걸려있어요.아무래도 사진인듯합니다.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명성황후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있어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여흥 민 씨와 명성황후의 관계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명성황후가 왕비가 되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명성황후기념관 외국인들이 명성황후를 바라본 모습들이 나와있네요.

명성황후가 떠나고 난 후의 모습들이 나와있어요.

명성황후의 장례 모습이 재현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여주 명성황후생가로발길을옮겨봅니다.

여주 명성황후생가 이 집은 명성황후가 태어나서 여덟 살까지 살았던 집이라고 합니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딸로 철종 2년에 태어나(1851년) 열여섯 살에 왕비가 되었다고 하네요. 명성황후 생가는 숙종 13년(1687년)에 처음 지어진 집으로 그 당시의 건물로는 안채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행랑채와 사랑채, 별당 채 등을 지어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여주 명성황후생가 안채의 모습입니다. 명성황후의 초상화가 인상적이네요. 명성황후생가를 뒤로하고 이제 감고당으로 가볼까요.

감고당은 조선왕조의 두 분의 왕비가 기거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서울에 있던 감고당을 신축문제로 철거 위기에있언것을 여주시가 현재 위치로 이전, 건축하였다고 합니다.

감고당 정면 모습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감고당의 중문채의 모습입니다.

감고당 행랑채의 모습입니다.

감고당 사랑채의 모습인데요, 기와의 휘어짐이 너무 멋들어지네요.

감고당의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멀리서 보아도 멋있네요.

여주 명성황후생가 소원바위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소원을 한번 빌어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명성황후생가관람을하였네요. 나는 조선의국모다 이말이생각나는하루입니다.

여주 명성황후기념관, 여주 명성황후생가 관람시간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