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 07:22ㆍ카테고리 없음
[여주카페] 카페러빈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고 있어요, 아마 간판이 아니었다면 여기가 커피숍인지 아닌지 모르겠더라고요. 한적한 시골길에 고즈넉히자리하고 있는 [여주카페]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 러빈입니다.
[여주카페] 카페러빈 이 간판이 없었다면 아마 무심코 스쳐 지나갈 것 같았어요, 다행히 서행 중이라 어 한적한 시골에 커피숍 너무 좋을 것 같아 무작정 들어가 보아요.
[여주카페] 카페러빈 2층 구조로 되어있더라고요, 1층은 사용을 안 하시더라고요.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여주카페]카페러빈 사회적거리두기2단계로인하여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입구에 이렇게되어있어요,빨리 끝나면좋겠어요. 카페러빈 영업시간 매일 오전 10:00~저녁 21:00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여주시 능서면 능서로 112 위치하고 있어요.
[여주카페]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들 너무 예쁘네요, 감성 풍부한 사장님인가 보네요.
[여주카페]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이것은 장미꽃 너무 예뻐요, 이것이 조화 일지라고 너무 멋지네요. 꽃을 바라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여주카페]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은은한 조명 아래 메뉴판이 보이네요, 은은한 조명을 받아 더 멋있게 보여요.
아메리카노 1잔, 카모마일 1잔을 주문합니다.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카페러빈 맛있는 디저트도 준비되어있어요, 저희들을 점식식사 후인지라 디저트는 다음에 먹는 것으로 합니다.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자극하는 카페러빈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띠네요.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심플한탁자와 검은색 쇼파 심플한게 너무 좋아요.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자극하는 큼지막한 곰 ,집에가지고가고싶은 충동이 막생기네요,너무 귀여워요.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창가에 앉아 밖을 바라보니 비 오면 빗소리를 들으며 옛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너무 낭만 있을 것 같아요, 겨울이면 들녁소복이 쌓인 눈을 바로 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들 의자도 너무 예쁘네요. 이런 의자는 어디에서 구입하는 건지.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커피를 이용한 소품 넘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커피 하나만으로도 너무 멋있는 인테리어가 되네요.
여주 카페러빈 저희가주문한 음료가나왔네요,실내에서 한번더 찍어봅니다.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 자극하는 빨간 빨대 하트모양을하고있어요,이런 신박한 아이디어가.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자극하는 토끼 2마리 어서 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것 같아요, 천장에 달려있는 소품도 너무 멋지네요.
여주 카페러빈 한가로이 노닐고있는 청개구리2마리 너무 앙증맞아요,응 귀여워.
여주 카페러빈 감성을자극하는 카페러빈 쿠폰도사용하시네요,빨리 마지막도장을받아야되겠어요.감성을자극하는 여주 카페러빈 감성 가득 품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