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카페 알바트로스 남한강을바라보며 커피한잔의 여유

2020. 12. 20. 08:02카테고리 없음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남한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물론 사회적 거리관계로 테이크아웃으로 느낄 수밖에 없어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남한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 여주시 능서면 영릉로 489-3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영엄시간은 매일 11:00~22:00입니다.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남한강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 묵직한 검은색을 바탕으로 전체적으로 묵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주  알바트로스 메뉴표입니다, 저희는 모카 마일 1잔, 페퍼민트 루이보스 1잔을 주문하였네요,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실내를 한번 촬영을 해봅니다.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우리는 같이있고 가치있다,어쩜 이리 센스있는 문구를.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전체적인 검은색과 회색의 조하로움 너무 멋지네요.

여주 알바트로스 2층으로 올라가는 계간에 축구유니폼이 하나 ,예전에 축구를하신건지 아니면 너무 좋아시는건지 유니폼을보니 괜히 다리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2층으로 올라가는 철계단입니다.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참 소중한 너라서 너무 멋진 글이네요, 참 소중한 너라서.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2층 내부를한번 살펴보고있습니다,전체적으로 2층도 검은색이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창문 넘어로 남한강이 흐르고있네요,창문넘어보이는 남한강은 떠다른 모습이네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전체적인 검은색과 흰색,회색이 어우러져 묵직한 느낌을풍기고있어요.배색이 너무 좋은데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 귀여운 느낌을 주는 소파와 쿠션, 아기들을 위한 유아용 의자 , 넘 센스 넘치시는 것 같아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묵직한 느낌과 귀여운 느낌의 조화이네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천정또한 검은색 음 멋지네요.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이제 주문한 음료를 들고 가고 있어요.

여주 카페 앨버트로스 무직한느낌이 너무 좋아 다시한번 찰칵합니다.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주문한 카모마일 페퍼민드 루이보스 맛있게 먹었네요,묵지한 여주 카페 알바트로스 너무 묵직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