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페인트칠하고있어요
화창한 아침 일찍 데크에 페인트 칠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햇살이따갑기전에 미리 작업을 하려 서두르고 있어요. 현관 앞에 있는 의자, 탁자 모두를 한쪽으로 옮겨놓아야 되겠어요. 영차영차 힘을 내 보아요. 페인트 가게에서 사 온 투명 페인트입니다, 처음 데크를 만들 때부터 투명 색으로 칠한지라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데크 나무색이 예쁘게 변하고 있어요. 역시 투명색으로 정하길 잘한 것 같요, 페인트 2통, 붓 한 자루로 61,000인데 1,000 원 깍아주셔셔 60,000원에 구입하였네요. 먼저 햇볕이 가장 늦게 스며드는 뒷문부터 데크 페인트칠을하려고합니다,아무래도 햇볕이 가장늦게스며드는곳이 가장늦게 페인트가 마르더라고요. 차들이 후진을 하면서 자주 들이받아 데크가 많이 손상되었어요, 그래도 아직은 괜..
2020.10.12